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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c/코로나시대 살아남기

목이 칼칼하더니 코로나 자가검사 양성 - 대처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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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부터 목이 칼칼해서 불편하더니 오늘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희미하게 떴습니다. 어젯밤에 불편해서 자가 검사를 했을 때는 목에서 검체를 채취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나왔는데.. 아침에 목이 더 칼칼해져서 코에서 검체를 채취해서 검사를 했더니 희미하게 양성이 나왔습니다. 처음엔 C라인에만 줄이 나와 음성인 줄 알았더니.. 30분 정도 방치해 놨더니.. 아래 사진처럼 희미하게 T라인에 줄이 생겼습니다. 바로 성급하게 버리지 말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코로나 자가검사 희미한 양성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은 화이자로 4차까지 완료했고.. 현재 열은 37도 아래로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목 이외에 아주 불편한 점은 없는데 증세가 강화되고 있으니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자가검사 키트 들고 PCR 검사하러 유성구 선별진료소에 왔습니다. PCR 검사 검체 채취는 목에서 먼저하고 코 한쪽에서 한번 더 하네요. PCR 검사가 훨씬 정확하고.. 자가검사가 희미하기 때문에.. 확실히 확진 판정을 받기 위해 동네 병원 대신 PCR을 선택했습니다. 일주일 자가격리 해제 후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 있어 빨리 확진을 받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구청 선별진료소 PCR 검사로 확진 받기

결과는 하루 후에 나온다고 합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 해야 하고.. 양성이 나오면 검체 채취일 포함 7일차 자정에 격리가 해제된다고 합니다. 오늘 토요일이니 다음 주 금요일 자정에 해제입니다. 몸에 특별한 무리가 없다면 다음 주 토요일부터 정상 활동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후 돌아오는 월요일에 태국 해외출장이 있는데.. 코로나 확진 후 완치되면 귀국편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네요. 격리통보서 등을 구비하면 된다고 합니다. 태국 출국 시에는 백신접증 증명서만 준비하면 되고요.

코로나 발병 후 2년 반동안 이제까지 안 걸리고 잘 버텼는데.. 드디어 확진 나올 것 같고.. 일주일 자가격리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세는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PCR 검사 후 양성 판정이 나오면.. 이를 근거로 근처의 호흡기 진료센터에서 증세에 따라 약 처방을 받아 복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자가격리 중이기 때문에 지인이 가서 대리처방을 받아도 된다고 하네요.

복용하고 남은 진해거담제와 홀스

저는 일단 와이프가 지난 번 걸렸을 때 복용하고 남은 진해거담제나 홀스로 목을 관리해 보려고 합니다. 열이 오르면.. 역시 집에 상비되어 있는 타이레놀이나 이부프로펜 계열 해열제를 복용할 생각입니다.

(검체 채취 저녁) 결국 저녁이 되니 열이 37.8도로 올라가서.. 해열제 한 알 복용했습니다. 비대면 진료를 받으려면 PCR 양성 문자가 있어야 하는데.. 내일 나오기 때문에 오늘은 집에 있는 상비 해열제로 버텨야 할 것 같습니다. 민간요법인 소금물 가글링도 하고.. 진해거담제를 복용했더니 목 칼칼은 아침보다 많이 나아졌습니다. 

(2022/8/21 둘째날) 새벽에 깼는데.. 체온은 37.8도로 올라갔습니다. 목 상태는 좋아졌으나 가래가 끓는 것 같고, 코막힘이 나타났습니다. 오한이 있는 것 같고, 전체적인 근육통이 있네요. 전형적인 독감 증세인 것 같습니다. 해열제 하나 먹고 다시 잠들 생각입니다. 독감과 비슷하게 진행한다면.. 한 2-3일만 고생하면 되겠죠?

결국 PCR 검사 결과는 양성 확진으로 문자 통보가 왔습니다. 공식적인 내용은 정부24에서 격리통지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고 하고, 비대면 진료나 동거인 검사에 필요하니 문자는 지우지 말라고 합니다. 

PCR 검사 결과 통보 양성 확진 문자 - 양성 근거로 써야 하니 지우지 마세요

해열제 효과는 확실해서 해열제 복용 후 체온은 37도 근처로 잘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체온이 올라가면 오한, 근육통 등 컨디션이 급격하게 안 좋아지기 때문에.. 해열제 복용으로 체온을 떨어뜨리는 것이 독감이든 코로나든 버티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어차피 몸은 면역 반응을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해열제로 열을 낮추며 버티면 됩니다. 해열제는 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이부프로펜 계열은 6시간 마다 하나씩 복용하면 큰 무리가 없다고 하니.. (타이레놀은 4시간) 이 사이클만 잘 지키면서 복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타이레놀 계열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보다 애드빌 같은 이부프로펜 계열 해열제에 잘 반응하기 때문에 집에 상비하고 있습니다. 새벽 3시에 오한이 있어 복용했는데.. 아직까지 체온이 37도 근처로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내일 정도에 열은 잡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목도 상태가 많이 나아졌고.. 가래는 약하게 있고.. 아무튼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양성 확진 문자를 이용해서 회사에도 알리고 병가도 신청하고, 정부24에서 격리통지서도 발급받았습니다. 이것만 잘 지나가면 당분간 (40일 동안) 거의 프리패스를 받는 느낌입니다. 비대면 진료로 약을 처방받을 수 있는데.. 일단은 상비약으로 벼텨 보겠습니다.

(둘째날 오후) 열이 다시 37.8도까지 떠서 해열제 한알을 삼켰습니다. 이제까지 총 애드빌 3알 먹었습니다. 기침이 살짝 생겼습니다.

(2022/8/22 셋째날) 열은 확실히 잡힌 것 같습니다. 어제 낮에 해열제 한 알 먹었는데 체온이 밤까지 계속 37도 근처로 잘 잡혔습니다. 다만 새벽에 땀이 나길래 해열제를 하나 더 먹었는데.. 아침에 체온을 재 보니 36.5도 나오네요. 이 정도면 열은 잡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증세로 기침이 조금 많아졌습니다. 아주 심하게 기침하는 것은 아닌데.. 점차 기침이 늘어나네요. 기침이 늘면서 목의 불편감은 증가했습니다. 기침약은 상비되어 있지 않으니 진해거담제도 다 먹었고.. 코로나 확진자 재택치료의 경우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다고 하니 이걸로 한번 기침약을 받아봐야 겠습니다. 

비대면으로 처방 받은 약

비대면 진료를 위해 근처 내과에 전화를 해 봤더니 다음과 같은 안내를 받았습니다. 간단히 검사 날짜와 증세를 물어봐서 기침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OOO내과] 비대면 진료 순서 안내드립니다:)

1. 전화접수 후 기다려 주시면 원장님께서 전화 드립니다.
(외래 및 비대면 진료가 많아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진료 후 진료비와 계좌번호를 문자로 보내드리니, 입금 부탁드립니다.

3. 입금 후 꼭 전화 부탁드립니다!
 (입금 확인이 안되는 경우 처방전을 약국으로 보내드릴 수 없어 약 조제 및 수령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4. 입금 전화를 주시면 처방전은 바로 약국으로 보내드립니다. 약국에서 약 조제 후 문자나 전화를 드리니 연락받으신 이후에 대리인이 약국 방문 부탁드립니다. (문자 받기 전에 미리 방문하시는 경우 약 조제 시간이 걸려 기다리셔야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의사 선생님께 전화오면 상담받고, 진료비 입금하고, 약국에서 약 받아오면 끝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 치료가 한때 (7/1일 이전) 무료인 시절도 있었지만.. 재택치료자를 위한 유료 비대면 진료도 편리했습니다. 진료비 5000원 + 약값 4700원해서 총 9700원 들었습니다.

코로나를 계기로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 간단한 처방의 경우 비대면 진료가 활성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개인들은 좀 더 홈메디신 (가정치료, 재택치료)에 대해 많이 익숙해 져야 하고요. 값싼 의료 보험에 기대어 의료 쇼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전에 선조들이 민간요법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자가치료법을 사용했듯이 간단한 것은 집에서 치료하고 의사에게 비대면 상담받고 약을 탈 수 있게 하고.. 심각한 경우에만 병원을 방문하는.. 그런 문화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정확히 코로나 재택치료가 걷고 있는 길입니다. 한번 해 봤으니..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간단한 의료 상황에서 개인이 직접 (DIY) 해결할 수 있도록 의료계나 정부가 메뉴얼 (신 동의보감? 아래 사진 참조) 같은 것을 만들어서 배포해 주면 좋겠습니다. 어떤 상황이 심각한 상황인지 목숨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인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잘 메뉴얼화 주면 좋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미국에 살 때 KAISER라는 보험회사가 배포한 Home Medicine 책인데.. self-care라는 이름으로 대부분 의료 상황에 대해 집에서 혼자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북입니다. 요즘은 WebMD 등을 통해 DIY 의료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의료 정보들이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전문가들에게만 노출되어 있고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메뉴얼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일반인은 무조건적으로 병원에 건강보험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간단한 의료 상황의 경우 DIY 대처 요령이 가이드북 형태로 공유되어 재택치료가 활성화되면.. 결국 건강보험료도 줄고, 건강보험공단도 건강해 지고, 의료서비스도 좋아지고, 약 오남용도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국민이 힘들게 코로나를 돌파하고 있는데.. 뭐 하나라도 배운 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재택치료 및 비대면 진료의 확대가 건강보험의 답입니다.

미국 카이저 보험회사에서 배포한 자가치료 핸드북

제가 갖고 있는 Self-Care 상식에 따라.. 처방받은 펠프스정이 해열제이니.. 열은 어느 정도 내린 것 같으니 오늘까지는 복용하고.. 내일부터는 해열제는 빼고 나머지 약을 복용할 생각입니다.

(2022/8/23 넷째날) 열은 더 이상 오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 식사 후 약을 먹고 12시간이 지났는데 체온이 36.5도 나왔으니.. 이제는 몸이 충분히 면역 반응을 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잡아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열이 안나죠. 독감은 이런 경우 더이상 전염성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은데.. 대한민국 코로나는 금요일까지 앞으로 4일이나 더 격리를 해야 합니다. 영국인가 유럽에서는 5일만 격리를 한다고 하는데 그게 더 합리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도 독감처럼 관리하려면 이 부분에 더 많은 연구와 조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열은 안나고.. 다만 기침이 많이 늘었습니다. 자다가 기침때문에 깨곤 했습니다. 아주 심하게 기침하는 것은 아닌데.. 마치 감기 걸렸을 때처럼 기침하는 것 같습니다. 독감에 걸리면 열이 나고 감기에 걸리면 열은 안나고 기침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코로나는 독감과 감기의 증세를 모두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제 기침을 관리해야 하니.. 약에서 해열제만 빼고 진해거담제 위주로 복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의사에게 폐렴 전이 가능성이 있느냐고 살짝 여쭤봤더니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하면서.. 진해거담제를 두 종류나 처방해 줬습니다. 남은 4일의 격리 휴일을 잘 버텨 보겠습니다.

(2022/8/24 다섯째날) 해열제 펠프스정을 제하고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열은 더이상 오르지 않습니다. 체온은 36.5도 근처를 잘 유지하고 있고, 기침은 아직 하고 있지만 조금 잦아든 것 같습니다. 특이한 것은 목 관리를 위해 가끔 하고 있는 소금물 가글링이 전보다 짜게 느껴지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코로나 걸리면 미각과 후각을 일시 상실한다고 하더니 그게 시작된 것이 아닌가 짐작됩니다.

와이프가 코로나를 겪었을 때에도 대략 5일차 쯤에 후각 미각이 안느껴진다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한 2-3일 후에 다시 후각 미각은 복구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2022/8/25 여섯째날) 아직 살짝 기침을 하고 있지만 후각 미각도 별 문제 없고 몸 컨디션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틀간 더 격리를 해야 합니다.

(여섯째날 오후)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오후에 열이 살짝 오르네요. 체온이 37.5도까지 올라가길래 해열제 포함해서 약을 복용했습니다.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는 좀 특이한 것 같습니다. 면역반응이 학습을 다 한 줄 았았는데.. 그 사이에 또 변형을 했는지 또 학습을 하고 있나 봅니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오늘부터는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2022/8/26 격리 마지막날) 드디어 격리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체온은 정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침은 여전히 하고 있고, 기침 외 다른 후유증은 없어 보입니다. 체온을 계속 재다 보니 발견한 것이.. 항상 왼쪽 귀에서 잰 온도가 0.3-0.4도 높게 측정되네요. 죄뇌형 인간이라서 그런가요?

오늘 밤 12시까지 깔끔하게 격리하고.. 내일부터는 막~ 돌아다닐랍니다. 그럼 코로나 양성이신 분들, 재택치료 증상 연구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2/9/2 격리해제 후 일주일) 지난 토요일 격리 해제됐고 일주일 정도가 지났습니다. 적당히 밖으로 돌아다니며 운동도 하고, 주초에 예정되어 있던 태국 출장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기침을 가끔 하는데, 뱉으면 가래가 아직 있습니다. 기침은 심하지는 않은데.. 뭔가 집중을 하면 (예를 들면 발표를 할때) 기침이 안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잠 잘때 기침을 해서 가끔 깨기도 하고.. 특히 비행기에서 계속 기침을 해대서 주위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기침은 앞으로도 조금 더 갈 것 같고, 귀국하자 마자 병원에서 기침 완화시키는 처방을 받았는데.. 진해거담제를 3종이나 처방해 주시네요. 의사 말씀은 조금 시간이 걸리고.. 큰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고.. 살짝 졸린 코대원 포르테시럽이 효과가 좋다고 하니 자기 전에 한포씩 먹고 자야겠습니다.

태국 출장 중에 현지 방문기관에서 방문 전에 코로나 자가테스트 결과를 보내달라고 해서.. 현지에서 자가검사를 했는데 음성이 나왔습니다. 보통 확진자 양성 나온다고 하던데 모두 그런 것은 아닌가 봅니다.

출장 중에 한국 입국 규정이 바뀌어.. 내일 9월 3일부터는 모든 입국자에게 사전 코로나 검사 의무 조항이 폐지된다고 합니다. 저희는 9월 2일 입국했기 때문에 동료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했고, 저는 확진자였기 때문에 격리통지서를 제출함으로써 코로나 검사없이 입국에 성공했습니다. 태국 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에 확진자의 경우 코로나 검사 결과가 없다고 하니 살짝 당황, 헷갈려 하기는 했는데.. 열심히 국문 격리통지서를 들고 항변을 하니.. 어디에다 전화를 해 보더니 체크인을 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은 없어지니 고민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코로나 확진 40일 이내인 확진자는 귀국 후 1일 이내 받아야 하는 PCR 검사 면제라고 하고 이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 유지되니 참고하세요. 

(2022/9/9 격리해제 후 이주일) 그동안 자기 전에 코대원 1포씩 먹고 잤는데.. 지금은 거의 기침이 사라졌습니다. 큰 무리 없이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코로나 양성 받으신 분들 참고해서 재택치료하며 슬기롭게 대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재택치료에서 언제 병원이나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하느냐가 제일 큰 고민인데.. 저 위 카이저 메뉴얼에 의하면 자기가 판단하기에 목숨이 위험하다 생각할 때 (life threatening emergency) 전화해야 한다고 합니다. 조금 애매하죠? 좀 더 간단하게는 숨쉬기 곤란하거나.. 열이 38도 이상으로 올라가서 해열제를 먹어도 내려오지 않는다 싶으면 병원으로 달려가면 됩니다.  이제 코로나와 함께 사는 세상을 준비해야 하니 모두 간단한 홈치료/재택치료 정도는 할 줄 하는 문화가 확산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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