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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c/코로나시대 살아남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 - 어떤 감염병이 와도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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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이 한바탕 휩쓸고 간 대한민국은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일일 확진자가 60만명까지 치솟았었는데, 이제 몇 만명 수준으로 내려와 엔데믹 풍토병화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강력하게 시행했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모두 해제했고, 대형마트에서는 시식코너도 다시 등장하고 있습니다. 영화관 팝콘이 무척 그리웠는데 다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지난 2년 넘는 기간 동안 발생한 코로나 상황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출처: 다음) 

코로나19 기록

2만명 이상이 돌아가셨고, 1천7백만명이 감염되었고, 4천5백만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네요.

더욱 놀라운 건 코로나 환자 추이 커브입니다. 이렇게 물리학적으로 아름다운 그래프가 나왔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제 어떤 감염병이 와도 이 대한민국 커브가 세계인의 표준이 되어서 바이러스에 대처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커브를 얻을 수 있었는지 기록을 분석하고 정리해서 공유해야 합니다. 이건 인류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거시적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미시적 모델을 만들고 최적화해서 가장 이상적인 솔루션, 감염병 대처법을 찾아야 합니다. 과학자들이 더 바빠지겠네요.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낸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자~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즐길 준비를 합시다~

(2022/9/27) 그동안 코로나 2차 빅웨이브가 와서 결국 와이프도 걸리고, 저도 걸리고, 둘째딸도 걸렸습니다. 아직 첫째딸은 걸리지 않았는데, 자기가 마지막 생존자가 될 거라 장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증세는 모두 가볍게 열나고 이후 기침이 2-3주 약간 있는 선에서 잘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두 웨이브가 오는 동안 외국을 세번이나 다녀왔으니.. 모두 코로나 이후의 삶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 국민의 97% 항체형성률을 보여주었다는 보고도 있으니.. 이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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